① 안전망 — 홈 센서
낙상·쓰러짐 같은 응급은 벽·천장 센서(정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착용·방전과 무관하게 밤·화장실까지 24시간 커버합니다.
Healthcare & AI · 자체 R&D
웨어러블 링의 야간 생체 데이터로 ‘평소와 다른 순간’을 먼저 포착하는 원격 케어 프로젝트. 의사가 직접 설계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시작하게 된 마음
부모님의 응원과 희생으로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받은 것으로 여기까지 왔는데, 정작 저는 멀리 떨어져 살며 자주 찾아뵙지도, 전화 한 통 자주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면서도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던 마음이 늘 무거웠습니다.
그 미안함을, 제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매일 ‘부모님, 오늘도 평소와 같으셨어요’ 한 줄을 받는 것 — 떨어져 있어도 부모님의 하루를 놓치지 않는 것. Parent Care는 그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왜 만드나
시스템이 병을 ‘예측’하는 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평소 패턴에서 벗어나는 순간을,
의사가 남들보다 먼저 보게 해주는 조기경보기입니다.
진짜 판단은 의사가 합니다.
어머니, 어젯밤 수면 6시간 20분 · 안정 심박 평소 수준이에요. 오늘 컨디션도 안정적입니다.
개인 기준선(n=1) 대비 추세 판정 · 의사 확인 후 연결 · 현재 데이터 수집·검증 단계
* 전부 야간 연속 데이터에서 드러납니다. 그래서 폼팩터는 ‘링’으로 귀결됩니다.
접근
안전을 웨어러블에만 맡기면 ‘안 차거나 방전되면’ 뚫립니다.
그래서 응급과 예측을 두 갈래로 나눴습니다.
낙상·쓰러짐 같은 응급은 벽·천장 센서(정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착용·방전과 무관하게 밤·화장실까지 24시간 커버합니다.
수면·심박·HRV 추세는 ‘링’으로. 핵심 데이터는 전부 밤에 나오는데 어르신은 시계를 풀고 자기 쉬워, 야간 연속성과 순응도에서 링이 압도적입니다.
현황
목표는 ‘예측’이 아니라 안부 한 줄.
예측 논의는 데이터가 충분히 쌓인 뒤로 미뤄 둡니다.
* 의료기기 인증·질병 진단 영역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상 추세를 사람(의사)에게 전달하는 데까지가 범위입니다.